아이린 - 다이어트 자극 사진

 

아이린 다이어트 자극 사진

 

아이린이 키가 160cm가 안된다고 한다. 사진을 찾아보면 그동안 찾아본 설현, 효민 등과는 같은 마름이지만 확실히 다른 느낌이다. 내가 키가 160cm이니 비슷한 키를 가진 배우나 아이돌 사진도 꽤 찾아보게 되는 듯하다.

비교할 만한 대상(직업적으로 다이어트를 해야하는 사람들)도 아닌 사람과 끝없는 검열과 비교는 지나치면 독이 된다.

하지만 그만큼 잘 이용하면 좋은 자극제가 된다.

 

 

 

 

예뻐서 가져와 본 상체사진

마른게 느껴지고, 근육을 키우지는 않아보이긴 한다.

 

굶어서만 빼지는 않을테고 운동 후 마사지를 많이 하는것도 도움이 되니(근육이 우락부락 생기지 않게) 여러방법으로 신경을 쓰겠지.

 

 

 

 

 

티비를 잘 보지 않고 아이돌이나 연예계는 전혀 관심 없는 1인이지만, 이 지압슬리퍼는 안다!

아이린 지압슬리퍼라고 불리면서 히트를 쳤고, 아직도 우리 회사 사무실에는 어기적어기적 걸으면서 신고 다니는 분들이 많다.

개인적으로 도움이 되었냐고 물어본다면, 내가 둔해서 잘 모르겠다라고 대답을...

그래도 뭐 지압이 몸에 좋은거니 좋겠거니 하고 종종 신는다.

 

 

 

 

 

확실히 매우 말랐을 텐데도 다른 연예인대비 키가 작아서 그런지 통통해 보인다.

하지만 동영상이나 아래에서 찍은 사진말고는 보면 매우 말랐고, 실제로 보면 진짜 많이 말랐겠거니 싶다.

 

 

 

 

잘찍은 사진들을 보면 확실히 다리도 매우 얇고 미끈하다.

사람의 라인은 굴곡이 적어야 이쁜 부위가 있고, 굴곡이 극적일때 이쁜 부위가 있다.

 

키가 작은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다리가 통통하면 사진상으로는 더 작아보일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요즘 또 다이어트를 하지 않으니(그러면서 하루 4끼씩 먹고..) 온 몸에 군살이 더 많이 생겼다.

군살이 없는 가벼운 삶이란 어떨까... 아련...

기억도 안나네..

몸무게에 집착할 필요없이 자신이 행복하고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쉐잎을 만드는게 좋은 것 같다.

자신을 아끼며 다이어트 하기란 쉽지 않구나.

 

그리고 아이린도 참 매력적이다.